An arts-integrated support group. Visitors will come and make intuitive projects to facilitate conversation and support.

예술을 매개로 창의적인 극복을 시도하는 그룹 활동이다. 참여자들은 직관적인 프로젝트를 통해

대화와 지지를 활성화한다.

(Any/all) Sam Blumenfeld is a queer artist and curator exploring post-race and post-gender practices through new media, performance, and trans-linguistic visual languages on the web.

나쁜(애)도 큐레이터 샘 블루멘펠드

샘 블루멘펠드는 퀴어 아티스트이자 큐레이터로, 뉴미디어, 퍼포먼스, 그리고 웹 기반의 초언어적인 시각 언어를 통해 포스트-인종, 포스트-젠더적 실천을 탐구한다.